아람은 1978년부터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위한 녹음실을 운영하여 왔습니다.
교보문고, 능률, 다락원, 대교, 두산동아, 몬테소리, 문진미디어, 시사영어사, 사회평론, 에듀박스, 언어세상, 웅진, 이퍼블릭, 장원, 재능, 좋은책 신사고, 천재교육, 튼튼교육, 한솔교육 등
국내 유수의 교육 출판사와 함께 약 40여년간 수천종이 넘는 영어, 국어, 수학, 음악(song, chant) 등 교육용 오디오 콘텐츠를 국내성우, 다국어 성우들과 함께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디즈니, 유니버셜 등 다수의 해외기업과 함께 애니메이션 더빙은 물론 홍보, CF, 녹음, 음악,
에버랜드등 테마파크용 오디오 콘텐츠까지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람은 2008년부터 꾸준히 해외녹음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실행해 왔으며, 미국 동부, 세계의 수도라고 일컬어지는 뉴욕의 맨하탄,
그중에서도 공연, 콘텐츠 산업의 메카라 할 수 있는 브로드웨이에서 국내 교육 콘텐츠의 레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유아 시기부터 노래, 연기, 악기, 무용등을 배우며 뮤지컬 배우를 준비한 아동 및 성인 배우들,
현재 브로드웨이 현지에서 공연 중인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참여한 경력을 가진 현지 배우들이 직접 녹음하는 노래와 스토리를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최적화된 프로세스로 제공합니다.